본문 바로가기
인사말

안녕하세요. 골든써클재단 이사장 장향숙입니다.
골든써클재단은 세상의 다양한 빛과 꿈을 응원합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장애인과 청소년에게 희망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무라고 생각하며, 1996년 설립된 “황금고리재단"의 이념을 계승해 국내 및 아시아의 장애인,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교육,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2007년 외교부 산하 재단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캄보디아 래빗스쿨과 코마피카파운데이션의 장애아동 교육 사업 등 해외 사업을 비롯해  국내 장애 청소년을 위한 문화 체험 사업,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의료, 교육, 자립 지원 등과 관련된 국제 학술회의, 강연회,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과 장애인 지도자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리더를 발굴하고, 의료 및 재활지원사업,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또한, 국제 장애인 복지 발전 방안 연구와 시민사회와의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골든써클재단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함께 노력하여 아시아의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의 활동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골든써클재단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